질문/답변

웰시코기 1살 7개월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요. 훈련사 상담받기 전에 시도해볼 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?

루이맘 · 삽살개 / 2살 / 16.5kg / 암컷 · 2026년 04월 15일 12:00 · 조회 1.8천 · 댓글 5
#웰시코기 #분리불안 #훈련 #질문

혼자 두면 5분도 안 돼서 짖기 시작하고, 30분이 넘어가면 문 앞에 침을 흘리고 헥헥거리며 기진맥진해 있습니다. 이웃에게도 민원이 들어와서 더는 미룰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.

현재 상황

  • 보호자 외출 시간: 평일 8~9시간 (재택근무 일주일 2회)
  • 외출 직후 30분간 짖음 + 침흘림 + 문 긁기
  • CCTV로 보면 아예 자거나 쉬지를 않습니다
  • 산책: 매일 50~60분 진행
  • 사회화: 다른 강아지/사람과는 잘 지내요. 보호자에게만 집착이 강함

시도한 것

궁금한 점

추가로 도움 될 만한 자료

같은 주제로 검색해 본 결과 농림축산검역본부, 한국임상수의사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 자료가 가장 신뢰할 만했습니다. 특히 사료/약품/예방접종 관련은 제조사 마케팅 자료보다 학회 가이드라인을 우선 참고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 추가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. 가능한 만큼 답변 드리겠습니다.

※ 위 글은 회원의 개인 경험을 공유한 것이며, 모든 반려동물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건강 관련 결정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세요.

💬 댓글·답변 5

  1. 감자집사짱 ⭐ 채택된 답변 · 2026.04.15 14:37
    분리불안은 보호자 행동 교정이 절반 이상이에요. 외출 직전·직후 흥분 신호(가방 들기, 옷 입기, "잘 있어" 인사 등)를 일상화하는 게 핵심입니다. 저희는 "외출 시뮬레이션" 매일 30회씩 일주일 했어요. 가방만 들었다가 내려놓기, 문만 열었다 닫기 등 무작위로요. 그러니 점차 보호자가 가방을 들어도 반응이 없어지더라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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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복실맘82 · 2026.04.15 17:01
    약물 치료는 행동치료 6~8주 진행 후 호전이 50% 미만일 때 수의사가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처음부터 약 쓰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. 약은 행동치료의 효과를 끌어올려주는 보조제이지 치료제가 아닙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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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복실맘82 · 2026.04.15 21:43
    켄넬 트레이닝은 "닫고 5초"부터 시작이에요. 짖기 전에 다시 열어주는 게 핵심입니다. 짖은 다음에 열면 "짖으면 열린다"를 학습시키는 거라 역효과예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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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땅콩맘-pet · 2026.04.16 04:42
    훈련사 비용은 1회 방문 12~18만 원, 8회 패키지 80~110만 원 수준이에요. 행동전문 훈련사(KPDT 또는 IAABC 자격) 가능하면 자격증 확인하시고 의뢰하세요. 인스타에 광고 많은 분들 중에 자격 없는 분도 꽤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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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꼬미아빠-pet · 2026.04.16 11:58
    8~9시간 단독 외출은 분리불안이 없어도 힘든 시간입니다. 펫시터 점심 30분 방문(2~3만 원/회) 이용이나 펫프렌즈 같은 곳 활용 고려해보세요. 약물보다 환경 개선이 우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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