질문/답변

요크셔테리어 사료 갑자기 안 먹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?

마루집사21 · 보더콜리 / 9살 / 28.3kg / 수컷(중성화 O) · 2026년 05월 12일 18:11 · 조회 70 · 댓글 5
#요크셔테리어 #사료 #편식 #질문

3개월 전부터 사료를 잘 안 먹어서 결국 토핑 → 캔 사료 → 수제식까지 진화(?)해버렸습니다. 이제는 사료만 주면 그릇을 멍하니 보고 있다가 그냥 가버리네요. 어떻게 다시 사료로 돌릴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려요.

현 상황

  • 사료: 1년 동안 같은 브랜드(중·고급가) 급여
  • 건강검진: 2개월 전 정상
  • 변·식수량: 정상
  • 토핑 종류: 닭가슴살 삶은 것, 동결건조 간, 펫푸드 캔
  • 체중 변화 없음, 활동성 정상

시도해본 것

궁금한 점

추가로 도움 될 만한 자료

같은 주제로 검색해 본 결과 농림축산검역본부, 한국임상수의사회 등 공신력 있는 기관 자료가 가장 신뢰할 만했습니다. 특히 사료/약품/예방접종 관련은 제조사 마케팅 자료보다 학회 가이드라인을 우선 참고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 추가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. 가능한 만큼 답변 드리겠습니다.

※ 위 글은 회원의 개인 경험을 공유한 것이며, 모든 반려동물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건강 관련 결정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진행하세요.

💬 댓글·답변 5

  1. 단추맘두마리 ⭐ 채택된 답변 · 2026.05.12 22:55
    결론부터: 건강 정상이라면 99% 학습된 편식입니다. 토핑을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주면 강아지는 "기다리면 더 좋은 게 나온다"를 학습합니다. 끊는 방법은 단호하게 "15분 후 그릇 치우기 + 다음 끼니까지 어떤 간식도 금지"입니다. 보통 2~5일 안에 사료 다시 먹습니다. 이 기간 동안 보호자 멘탈이 더 힘들어요. 안 먹는다고 토핑 한 번 주는 순간 다시 원점입니다.
  2. 체리아빠77 · 2026.05.13 05:32
    다만 ① 24시간 이상 절식 ② 무기력 ③ 침 흘림 ④ 잇몸 창백 -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굶기기 작전 중단하고 병원 가세요. 단순 편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.
  3. 단추맘두마리 · 2026.05.13 05:40
    수제식은 정말 신중하게 하셔야 해요. 강아지는 사람보다 칼슘:인 비율(약 1.2:1)에 민감하고, 비타민D·아연·구리·요오드는 사료에서 균형이 맞춰져 있어요. 수제식만 6개월 넘기면 영구 골격 이상 나오는 사례 봤습니다. 영양사 처방받은 레시피 아니면 60% 사료 + 40% 토핑 정도로 비율 유지가 안전합니다.
  4. 호두집사03 · 2026.05.13 07:07
    저희는 "노즈워크 사료 급여"로 해결했어요. 그릇 대신 노즈워크 매트나 콩토이, 슬로우 피더 활용해서 사료 자체가 "활동"이 되게 했더니 다시 잘 먹습니다. 식기에서 먹는 게 지루해진 케이스도 있어요.
  5. 꼬미아빠03 · 2026.05.13 16:43
    사료 브랜드 자주 바꾸면 오히려 위장이 적응 못 해서 거부하는 경우도 있어요. 한 가지로 2~3주는 유지해보세요. 그리고 토핑은 사료 위에 얹지 말고 "사료 다 먹은 후 보너스로 1~2g" 형태로 분리해서 주시는 게 학습 분리에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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